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 (문단 편집) ==== 부정적 평가 ==== >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003/read/591962|해외 게임 웹진 평점 모음]] >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003/read/593982|IGN 리뷰 7.5/10]] >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003/read/594088|게임스팟 리뷰 5.5/10]] 발매 후 북미 게임 웹진들의 평가는 대체로 '''기대 이하'''라는 쪽에 손을 들어주었다. 멀티 플레이는 크게 호평받았지만, 싱글 플레이 쪽에서는 기존 [[에이스 컴뱃]]의 재미를 잘 살리지 못한데다 심지어는 필요한 기능을 삭제하고, 자잘한 즐길 거리를 축소시켰기에 평점을 짜게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중 [[IGN]], [[게임스팟]] 평점은 상당히 놀랄 만한 것이였다. 두 사이트 모두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을 발매전까지 올해의 메이저 작으로서, 즉 1급 대작으로서 대우해주었으며, 특히 [[게임스팟]]은 각종 공식 인터뷰및 독점 스크린샷 공급과 미 공군과의 스폰서 계약을 맺음으로서 활발하게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을 밀어주었지만 발매 직후에는 '''5.5라는 싸늘한 점수'''를 내놓았다. [[IGN]]도 마찬가지로 스폰서 계약을 통해서 홍보를 해주면서 발매전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을 높게 쳐주었지만 발매 후 조용히 ~~마지못해~~ "GOOD" 이라는 평범한 평론과 함께 10점 만점에 7.5를 주었다. 게임스팟의 5.5보단 높은 점수지만 발매 전 반응을 생각하면 다소 미적지근한 평가. 한국의 [[게이머즈]]도 IGN과 비슷하게 7점을 내주었다. 그리고 2012년 2월호 '2011년 자체 게임 어워드'에서 [[조기현(기자)|조기현]] 기자는 2011년 가장 아쉬웠던 게임으로 본작을 선택하였다. 썩어도 준치라고 아주 못만든 것은 아니지만 역시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보는 시각이 국내에서도 대부분이었다. 그 덕분에 유저들의 혹평 역시 연이었다. [[코노 카즈토키]] 감독의 페이스북에 대놓고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은 매우 실망스러운 작품이다"라는 글을 올리는 유저들이 속출할 정도였다. 물론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 및 지속성을 위해 분명 큰 변화는 중요했지만 [[에이스 컴뱃]]은 본질적으로 1인칭 슈팅게임이 아닌 플라이트 슈팅 게임임에도 [[FPS]] 비슷한 뭔가가 되어버렸으며, 이러한 새로운 요소가 기존 스타일 위에 얹혀있어 추가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아닌 게임성의 핵심으로 구성되어 필수 요소로 강요받는다는 것이 [[에이스 컴뱃]] 팬들의 주된 불만이다. 요컨대 게임 자체의 완성도가 나쁘다기보단 어딘가 유저들의 요구를 잘못 짚은 작품으로 나와버렸다는 것이 중론. 2014년에 나온 후속작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가 혹평을 들으면서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이 약간 재평가를 받기도 했다. 어썰트 호라이즌이 변화에 집착하다 [[과유불급]]이 되는 바람에 욕을 먹었다면, 인피니티는 반대로 기존의 시스템으로 회귀한 보수적인 작품이 된 주제에 현질까지 유도한다고 욕을 먹었다. 물론 인피니티의 경우 수익모델이 [[F2P]]인 온라인 게임이므로 본편과 DLC를 한번에 구입하는 형태인 패키지 게임과 비교해서 현질 유도라고 욕먹는 것은 조금 억울한 측면도 있겠다. 2015년, 발매 후 근 3년여만에 코노 카즈토키 감독이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에 대한 반성과 아쉬운 감정에 대해 장문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내용은 게임의 각각의 컨텐츠나 연출, 표현등은 훌륭하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상품 전략과 커뮤니케이션, 전달 방법이 잘못되었으며 외적 요인과 다양한 실수가 겹쳐 유저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것. 결국 게임을 만든 코노 감독 본인과 반다이 남코 사 역시 실패작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듯. 당시 기존 시스템으로 되돌리는 패치까지 고려되고 있었다고 한다. 이외 내용은 [[http://cafe.naver.com/acecombatweb/22242|링크]]를 참고. 결국 [[에이스 컴뱃 7]]을 통해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어설트 호라이즌 이후 기존의 게임성을 포기해서 보다 간단하고 신규 유저 친화적인 게임을 만드는 판매 전략을 버리고 원점으로 돌아가 기존의 방식을 다듬은 차기작을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혹평을 받게된 좀더 자세한 이유는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문제점]]''' 문서를 참고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